故 유채영(41, 본명 김수진)의 빈소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채영의 빈소가 차려지면서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슬퍼하는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홍록기 신봉선 등 많은 스타들이 빈소를 찾았다.
故유채영의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오전 7시 40분에 열린다. 이후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유채영의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오전 7시 40분에 열린다. 이후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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