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빨개요’ 뮤직비디오서 드러나는 ‘절정 섹시미’

입력 2014-07-28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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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뮤직비디오서 드러나는 ‘절정 섹시미’

현아의 신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현아의 미니앨범 '에이 토크(A TALK)' 전곡의 음원과 타이틀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주 현아는 음악방송을 통해 '빨개요'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뮤직비디오 공개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빨개요' 컴백무대에서 현아는 몽키 댄스를 기반으로 한 섹시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빨개요'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특유의 요염한 자태와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현아 '빨개요'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 가사에 현아의 보이스컬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현아의 '빨개요'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역시 현아다”, “현아 빨개요, 갈수록 섹시해지네”, “현아 빨개요, 중독되겠다”, “현아 빨개요, 성숙해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의 세 번째 미니음반에는 자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3곡을 포함하여 비투비 임현식이 작곡하고 비스트 양요섭이 피처링한 '어디부터 어디까지' 등 현아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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