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28일 오후 확정… 영광의 주인공은?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와 류중일 대표팀 감독(삼성)은 28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을 최종 확정, 발표한다.

28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김인식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기술위원회 회의에서 2차 엔트리 37명 중 최종 엔트리에 합류할 24명이 가려지는 것.

24명은 프로 선수 23명과 아마 선수 1명으로 구성된다.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누가 될까”,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긴장되네”,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최정예 멤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