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빨개요’ 뮤직비디오 속 ‘독보적인 섹시미’

입력 2014-07-28 15: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아 ‘빨개요’ 뮤직비디오 속 ‘독보적인 섹시미’

현아의 신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현아의 미니앨범 '에이 토크(A TALK)' 전곡의 음원과 타이틀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주 현아는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빨개요'의 강렬한 무대로 뮤직비디오 공개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빨개요'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특유의 섹시한 자태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현아 '빨개요'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 가사에 현아의 보이스컬러가 잘 어우러진 음악.

현아의 '빨개요'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역시 현아네”, “현아 빨개요, 갈수록 섹시해지는 듯”, “현아 빨개요, 중독되겠다”, “현아 빨개요, 성숙해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의 세 번째 미니음반에는 자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3곡을 포함하여 비투비 임현식이 작곡하고 비스트 양요섭이 피처링한 '어디부터 어디까지' 등 현아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