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민낯 미모가 이 정도…‘청순 여배우 분위기’

입력 2014-07-28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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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아내. 사진출처 | MBC

정웅인 아내

배우 정웅인 부인 이지인 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MBD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가족들이 열한 번째 여정인 충북 단양군 분교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정웅인의 부인 이지인 씨는 여행가는 가족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쌌다. 그는 세 딸이 깜찍한 노래와 춤을 자랑하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지인 씨는 잠깐 출연에도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웅인 아내 너무 아름답네요", "정웅인 아내 진짜 예쁘다", "정웅인 아내 부럽네요", "정웅인 아내 얘들이 예쁜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세 연하 이지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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