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튜 루이스 홈페이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소심 캐릭터 ‘네빌’역을 맡았던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30일 매튜 루이스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예전과 다른 면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채 강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과거 영화 속 통통했던 볼살과 어리바리한 표정과 달리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