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남녀’ 정가은. 사진출처 | MBC
‘여행남녀’ 정가은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여행남녀’에서는 정가은 조재윤의 필리핀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돌고래 워칭을 위해 바다로 나갔다. 배 멀리로 힘들어하던 정가은은 돌고래 떼 등장에 놀라워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정가은은 “바다를 온몸으로 느껴보겠다”라면서 간단한 잠수도구만 갖춘 채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능숙한 수영 실력 만큼 눈길을 끈 것은 정가은의 완벽한 몸매. 비키니 차림이 부끄럽다던 정가은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MBC '여행남녀'는 남자와 여자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과 마주하는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