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JYJ(아래).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8/07/65639420.2.jpg)
소녀시대-JYJ(아래).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7일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일본어 앨범 ‘더 베스트’가 발매 2주 동안 3만1477장이 팔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JYJ. 지난달 30일 발매된 JYJ의 정규 2집 ‘저스트 어스’는 발매 첫 주 1만6866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것이 아닌데도 오리콘 차트에 올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