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경찰 “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 없다”

입력 2014-08-08 0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에이미. 스포츠동아DB

프로포폴 재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에이미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앞서 성형외과 의사 최모 씨는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 서울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재투약했다”며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에이미의 소변과 머리카락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의뢰했고 프로포폴 음성 반응이 나왔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