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임은경-판유걸-량현량하. 사진|tvN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등 추억의 스타들이 의기투합한다.
케이블채널 tvN 측에 따르면 추억의 스타들이 여름특집 ‘웰컴 투 두메산골’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이만복 이범학 등이 합류했다.
앞서 지난달 방송된 ‘그 시절 톱10’을 통해 한 차례 예고된 바 있다. 당시 예고편에서 임은경 판유걸 김성은 량현량하 이만복 이범학 등은 과거 활동하던 때 받은 상처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은-임은경-판유걸-량현량하, 딱 알아볼 정도네” “김성은-임은경-판유걸-량현량하, 오랜만에 봐도…” “김성은-임은경-판유걸-량현량하, 제2의 전성기 맞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방송은 13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