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스태플턴, 역대급 노출 드레스 입고 생일파티 참석

입력 2014-08-10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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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

영국 배우 니콜라 스태플턴(Nicola Stapleton·40)이 역대급 드레스를 선보였다.

니콜라 스태플턴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40번째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날 그는 가슴 부분 등이 절개된 독특한 스타일의 녹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니콜라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때 니콜라가 움직일 때마다 절개 드레스 때문에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4년생인 니콜라 스태플턴은 1983년 영화 ‘옥토퍼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 ‘백설공주’ ‘숙녀들과 신사들’ 등에서 열연했다. BBC 장수드라마 ‘이스트엔더스’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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