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사진작가 제나 야마모토(Jenah Yamamoto)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제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나는 등 부분이 그물로 이뤄진 독특한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물놀이를 즐긴 후 신체 일부를 만지며 의상을 점검한 후 해변을 떠났다.
한편, 제나 야마모토는 실력 못지않은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52만 명에 달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제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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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나 야마모토는 실력 못지않은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52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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