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레이아. 사진 | 동아닷컴
LA 다저스의 케빈 코레이아(34)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역투하고 있다.
코레이아는 이날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며 승리를 따냈다.
한편 류현진(27·LA 다저스)은 14일 애틀랜타전에 선발 등판, 시즌 14승 도전에 나선다.
야구팬들은 “LA 다저스 케빈코레이아, 팀에 큰 힘 될듯”, “LA 다저스 케빈코레이아, 이적 후 첫 등판서 호투”, “LA 다저스 케빈코레이아, 다저스 WS 우승 도전 가도 순항”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