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클라라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제주도 햇살”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S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흠뻑 젖은 모습이다. 섹시한 몸매와 달리 해맑은 미소가 매력을 더한다.
한편, 클라라는 8일 중국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채널 영 TV 예능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MC플레이제이, 연출 김영익) 촬영차 제주도로 떠났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클라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제주도 햇살”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S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흠뻑 젖은 모습이다. 섹시한 몸매와 달리 해맑은 미소가 매력을 더한다.
한편, 클라라는 8일 중국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채널 영 TV 예능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MC플레이제이, 연출 김영익) 촬영차 제주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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