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의 우리말이 따로 있다?…'일년감' 생소하네

입력 2014-08-12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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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토마토의 우리말이 따로 있다?…'일년감' 생소하네

토마토의 우리말

최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토마토의 우리말'에 대한 게시글이 게재돼 화제다.

게시글에 따르면 토마토의 우리말은 '일년감', 한자 이름은 '남만시'다.

특히 토마토의 우리말 일년감이라는 말이 두루 쓰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흔히 먹던 채소가 아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토마토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은 1600년대이며 처음에는 관상용으로만 심어졌다. 하지만 이후 영양가나 효능이 밝혀지며 밭에 재배를 시작하고 대중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토마토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도 해 일년 내내 접할 수 있다.

토마토의 우리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마토의 우리말 일년감 처음 들어보네", "토마토의 우리말이 따로 있었구나", "토마토의 우리말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마토에 함유된 성분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으로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 특히 비타민 C는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 가량이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 C를 섭취하기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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