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근황 공개…女心 심쿵하게 하는 ‘특급 비주얼’

입력 2014-08-12 21: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공유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유 배우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광고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바라보는 모습은 그저 안기고 싶게 만드네요. 곧 차기작 ‘남과 여’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깔끔한 댄디룩에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 그는 펜을 잡은 채 유리창이 무언가를 써내려가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울러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우월한 프로포션을 과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공유는 최근 배우 전도연과 정통 멜로 영화 ‘남과 여’에 캐스팅돼 2015년 상반기 스크린을 통해 영화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