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 이철우, 탑+주원 조합한 특급 비주얼…시선 집중!

입력 2014-08-15 09: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 GUYS&GIRLS’(이하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최강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을 도전자가 16일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빅뱅의 탑과 배우 주원을 섞어놓은 듯 한 외모의 이철우가 바로 그 주인공. 방송 전부터 도전자 이철우를 향해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이철우는 올해 23세로 신장 189cm, 타이라 뱅크스를 사로잡은 탄탄한 복근까지 모델로서 완벽한 신체조건을 지녔다.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도전 전부터 이미 수 많은 소녀팬을 거느리고 있을 만큼 두터운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또 그의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도전 소식이 알려지며 지난 6월 2일 동대문 DDP에서 진행한 공개 런웨이 현장에서는 수 많은 소녀팬이 몰려와 이철우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역대 최고 지원자인 2300여 명이 지원해 화제를 모은 ‘도수코 가이즈앤걸스’는 지난 6월 2일 동대문 DDP에서의 첫 공개 런웨이쇼를 시작으로 현재 TOP3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모든 촬영을 마무리했다.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W매거진의 커버모델, 시크릿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16일 밤 11시 첫 방송.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