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방송 중 상의 탈의…男 시선집중

입력 2014-08-16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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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탈의에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익스트림 다이빙을 통해 마지막 생존지에 입성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폭포가 흐르는 계곡을 통해 몇 차례의 다이빙과 수영으로 생존지에 도달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병만족은 거센 물살의 계곡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다음 생존지로 향했다.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 멤버들은 다이빙 수트를 벗으며 휴식을 취하려 했다.

남자 멤버들은 쉽게 옷을 벗었지만 유이는 “나는 어떻게 벗지”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승수와 남자 멤버들의 시선은 유이에게 집중됐다. 유이는 당황스러운 듯 “왜 나 옷 벗을 때마다 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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