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황소희, 연예인급 미모에 관심…디제잉 실력은?

입력 2014-08-21 09: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DJ SODA’ 황소희가 누리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DJ SODA’ 황소희의 이름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황소희는 23세부터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해 지난해 6월부터 정식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디제잉 실력은 물론 연예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와 몸매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같은 현상에 "‘DJ SODA’ 황소희, 얼마나 디제잉 잘하길래" "‘DJ SODA’ 황소희, 반짝 스타 안되길" "‘DJ SODA’ 황소희, 이 분 또한 지나가겠지" "‘DJ SODA’ 황소희, 실력 좀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