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시크릿 전효성-정하나 ‘우위를 가릴 수 없는 노출의상’

입력 2014-08-21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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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이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길구봉구, 레드벨벳, 레이디스 코드, 립서비스, 박보람, 박재정, 방탄소년단, 블락비, 스텔라, 시크릿, 써니힐, 알파벳, 카라, 태민, 테이스티, 위너가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번주 엠카운트다운은 위너가 블락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위너는 데뷔와 동시에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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