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31일 모친상…미국서 귀국 중

입력 2014-08-31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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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사진제공|뮤직웍스

가수 이승철이 31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승철의 모친은 이날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미국 뉴욕 UN본부와 하버드대 공연 등으로 현지에 머물고 있던 이승철은 비보를 듣고 이날 오후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빈소는 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고, 발인은 3일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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