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부모님 ‘류현진 14승 보러 왔어요’

입력 2014-09-01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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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부상에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의 복귀전에 류현진 아버지 류재천 씨와 어머니 박승순 씨가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14승 째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7회까지 단 84개의 공(스트라이크 57개)을 던져 4피안타 무볼넷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7-1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해 포함 샌디에이고 전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시즌에도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69로 ‘천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을 3.28에서 3.18로 낮추며 2점대 진입을 눈 앞에 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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