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EXID 정화-LE, 밀착 초미니 원피스 스타일~

입력 2014-09-17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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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EXID의 정화(왼쪽)와 LE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비타민 음료 프링클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EXID는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한 싱글 앨범 '위아래'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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