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타, 입은 거야 벗은 거야? 너무 타이트한 초미니에 ‘노출 굴욕’

입력 2014-09-18 0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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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TV스타 할리 헤이건(Holly Hagan)이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헤이건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이날 헤이건은 블루 컬러의 비키니 탑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핫팬츠의 버클을 풀어 한층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992년생인 할리 헤이건은 2011년 영국 리얼리티쇼 ‘조디 쇼어(Geordie Shore)’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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