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바다빛 래쉬가드 입은 채 점프…"복근 빼고 다 가렸는데 섹시해"

입력 2014-08-18 1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가희 인스타그램

가희의 11자 복근 몸매가 화제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예쁜 바다다. 협재해변~ 점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바다 색을 닮은 래쉬 가드를 입고 양손을 번쩍 든 채 점프를 하고 있다. 특히 가희의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희, 역시 섹시해" "가희, 복근계의 1인자" "가희, 제주도에서 휴가 즐기나봐" "가희, 팔다리 정말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최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여주인공 보니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