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글래머’ 지나, 일상사진 속 하의실종 느낌…안 입은 줄

입력 2014-08-18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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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지나 인스타그램

가수 지나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지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 토끼 보이나요? 이제 집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나가 거실에서 거울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나는 손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며 입술을 내민 채 깜찍한 애교를 부리고 있다. 이 가운데 내추럴한 하의실종 패션에 드러난 꿀벅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나는 최근 걸스데이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배우 홍은희, 김소연 그리고 라미란과 함께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분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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