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에이트, 3년만에 신곡 발표

입력 2014-09-18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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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에이트가 19일, 3년 만에 신곡 ‘미치지 말자’를 발표한다.

에이트는 2011년 6월 ‘그 입술을 막아본다’ 발표 후 멤버 이현의 입대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17일 이현은 SNS에 “며칠 있으면 뭐 나와요!”라는 글을 올리며, 신곡 발표를 예고하기도 했다.

에이트의 3년 만의 신곡 ‘미치지 말자’는 방시혁 프로듀서와 에이트 멤버 백찬이 함께 만든 어번 팝 발라드 곡으로, 가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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