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붕어빵 부녀 클라라-이승규, 즐거운 몸풀기

입력 2014-09-18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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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클라라는 18일 오후 인천 동구 동인천 북 광장 앞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소 성화 봉송 행사 참여해 아버지 이승규 씨와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19일 개막하는 제19회 인천아시안게임은 45개국 1만 3000여 선수들이 참가해 총 36개 종목에서 ‘아시아의 별’을 가린다.

인천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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