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자유형 400m 결승 진출까지… ‘박태환·쑨양과 격돌’

입력 2014-09-2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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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자유형 400m 결승 진출까지… ‘박태환·쑨양과 격돌’

일본 수영의 ‘신성’ 하기노 고스케(20)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첫 3관왕에 올랐다.

하기노는 지난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3의 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22일 하기노는 주 종목 개인혼영 200m에서 자신의 아시아신기록을 경신한 후 남자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하기노는 과거 혼영 전문 선수였지만 자유형, 배영으로 종목을 넓혀 일본 수영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해 열린 일본수영선수권대회 혼영 200m와 400m, 자유형 200m와 400m, 배영 100m를 석권하며 일본수영선수권 사상 첫 5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박태환 쑨양과 맞붙는구나”,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굉장하다”,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박태환 이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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