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188cm 남주혁 옆에서 굴욕? 끝장 모델 포스

입력 2014-09-23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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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오상진’. 사진제공|쎄씨

오상진, 188cm 남주혁 옆에서 굴욕? 끝장 모델 포스

모델 출신 연기자 남주혁과 방송인 오상진의 패션 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23일 ‘비스티 보이즈’로 변신한 남주혁과 오상진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라이더 재킷을 입고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오상진은 평소 반듯한 이미지와 달리 상남자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시 그는 남주혁 못지않게 멋진 표정 연기를 보여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남주혁과 오상진이 함께 호흡을 맞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주혁 오상진, 끝장 모델 포스” “남주혁 오상진, 남주혁 옆에서 굴욕?” “남주혁 오상진, 오상진도 키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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