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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이수역(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25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금일(9.25) 09:52분경에 발생한 4호선 총신대입구역 상행(서울역 방향) 열차운행 중단은 10:25분경 사고 조치 완료 후 열차 운행을 재개하였습니다.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날 사고로 한때 당고개행 방향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30여 분만에 재개됐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