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관능적인 레깅스 패션… ‘이 쫀쫀함! 느낌 아니까’

입력 2014-09-2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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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관능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라깅스’ 한 벌이 판매될 때마다 아프리카 산모와 신생아에게 파상풍 예방주사가 전달되는 클라라 레깅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능적인 자태는 뽐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요가와 피트니스로 다쳐진 탄력있는 클라라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과거 시구 의상으로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던 클라라답게 ‘레깅스하면 클라라’라는 묘한 공식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서 최범석 디자이너와 호흡을 맞추며 이른바 ‘썸남썸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화 ‘워킹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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