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장외발매소 시범운영 중단

입력 2014-10-03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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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장외발매소(렛츠런CCC)가 10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중단한다. 한국마사회는 용산 장외발매소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9월28일부로 시범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평일에 운영되던 지역민 대상 무료 문화센터는 정상 운영된다. 용산 장외발매소는 10월말에 예정된 ‘용산 화상경마장(장외발매소) 시범운영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결과에 따라 향후 운영 여부가 결정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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