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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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탑(T.O.P)이 일본에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을 개최한다.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는 탑이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탑이 직접 기획한 공연이다.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1만 명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으로 개최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일본 대표 한류 MC 후루야 마사유키가 진행을 맡아 탑과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탑은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진솔한 토크 코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탑은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으로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약 147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올해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처럼 음악과 활동 전반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탑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전석 무료 초청이라니 대박”, “오랜만에 팬미팅 소식 반갑다”, “일본 팬들 정말 부럽다”, “팬들과 좋은 추억 만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는 5일부터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일본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