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페라리-람보르기니 모두 소유… ‘200억 쇼핑몰 비결은?’

입력 2014-10-08 13: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진재영, 포르쉐-페라리-람보르기니 모두 소유… ‘200억 쇼핑몰 비결은?’

방송인 진재영이 화제로 떠오르자 그의 자동차도 주목을 받았다.

과거 진재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수억 원 상당의 자동차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진재영은 3세대의 포르쉐 911와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 4억 원에 이르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7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쇼핑몰로 연매출 200억을 달성한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을 묻는 질문에 “(연매출 200억)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면서 “쇼핑몰 오픈 첫날 8만 명이 접속했지만 주문한 사람은 고작 5명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대단하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노력의 결과”,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