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연 매출 200억 CEO의 일상은?

입력 2014-10-08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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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연매출 200억 사업가로 성공한 진재영의 자동차 인증샷이 화제다.

진재영은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연예계 CEO 특집에 출연해 연매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진재영은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방문했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자신의 노력을 고백했다.

이에 덩달아 진재영이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스포츠카 사진이 화제가 됐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4억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대박이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영화같은 삶이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CEO는 다르긴 다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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