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역대급 미코 다운 비주얼 ‘우윳빛 각선미’

입력 2014-10-08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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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미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역대급 미코 다운 비주얼 ‘우윳빛 각선미’

배우 김유미가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김유미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오프숄더 스타일이 인상적인 레드 초미니를 선택해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냈다.

2012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유미는 연기 데뷔작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엄친딸’ 차도경을 연기한다. 차도경은 성악 전공의 재원으로 미모에 집안 재력까지 갖춘 인물.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까칠남 차유진(주원)의 여자친구이기도 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역대급 미코 다워” “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청순 비주얼” “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우윳빛 각선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 심은경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13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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