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프리미엄 한방‘클렌징 오일’출시

입력 2014-10-0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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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자인이 16가지 오리엔탈 성분과 4가지 천연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깔끔한 클렌징과 피부 보습력을 자랑하는 ‘자인 청정 클렌징 오일(4만원대)’을 출시했다.

‘자인 청정 클렌징 오일’은 천녀목란 추출물, 용얀영맬추출물 등 16가지 오리엔탈 성분과 피부 친화력이 좋은 천녀목란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올리브 오일, 라이스 브랜 오일(미강유) 등 4가지 천연 오일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프리미엄 한방 클렌징 오일 제품이다. 4가지 천연 오일 성분이 클렌징 시 피부 마찰을 줄여주고 부드러운 터치와 편안한 롤링감을 부여하며 클렌징 후에도 피부 보습 유지에도 탁월하다.

20가지 한방 유효성분과 수용성 오일의 황금비율인 ‘1초 유화’를 통해 포인트부터 베이스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깔끔하게 클렌징되며 모공 속 블랙헤드까지 제거해 준다.

자인 윤지영 브랜드 매니저는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잦은 요즘 각질과 건조함으로 고생하고 있는 민감한 피부를 위해 스킨 케어의 기본이자 필수 과정인 클렌징 단계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며 “자인 청정 클렌징 오일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4가지 천연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력은 물론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지워준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 상태에 맞는 올바른 클렌저를 선택해 피부자극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인 청정 클렌징 오일’은 전국 250여 개 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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