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초밀착 드레스로 육감 몸매 과시…男心 흔들

입력 2014-10-09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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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서예지’

유노윤호와 열애설이 불거진 서예지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9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SM 측은 "드라마 속 동료일 뿐"이라는 말로 해당 기사를 부인했다.

이런 가운데 서예지가 SNS를 통해 공개한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밀착 원피스를 입은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서예지, 유재석이 감탄할 만 하네" "서예지, 확실히 정이 가는 미모" 서예지, 첫 스캔들부터 짱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수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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