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이하늬 "블랙 니트에 핑크 스커트, 러블리하네"

입력 2014-10-14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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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이하늬 다이어트'

배우 이하늬가 한층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하늬는 블랙 니트와 핑크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단아한 모습에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하늬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안 먹는 다이어트는 이제 거의 안 한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나이도 드니까 정말 힘들더라. 안 먹는 것보다 칼로리가 낮은 브로컬리나 마 등 칼로리가 낮은 것을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모던파머 이하늬, 정말 날씬하다", "모던파머 이하늬, 늘 다이어트 하나봐", "모던파머 이하늬, 러블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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