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키정, 결혼 8주년 기념 웨딩촬영…스태프도 ‘민망’한 스킨십

입력 2014-10-15 10: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하리수-미키정 부부. 사진제공|케이스타일 웨딩

하리수 미키정, 결혼 8주년 기념 웨딩촬영

하리수·미키정 부부가 결혼 8주년 기념일인 내년 5월19일까지 사계절을 테마로 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하리수 미키키정 부부는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닭살 커플임을 인증, 민망한(?)스킨십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름, 가을 테마 화보 1차 촬영은 지난 1일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펜션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야왕' 등을 촬영했던 아름다운 풀빌라 펜션에서 휴양을 즐기는 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2차 촬영은 스튜디오와 동계올림픽이 열릴 평창을 배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