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옥택연 ‘공손한 낫인사~’

입력 2014-10-15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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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이 1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삼시세끼’는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좌충우돌하며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나영석 PD의 요리 프로그램이다.

두 남자가 강원도 시골 마을에서 두 남자가 동고동락하며 집 근처의 음식 재료들을 활용해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삼시세끼’는 모든 것이 친숙하고 편안한 도시를 뒤로 하고 시골에서 ‘밥 한 끼’를 때우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17일 오후 9시 50 첫 방송.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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