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릴적 사진 공개 ‘모태미녀’ 입증

입력 2014-10-17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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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의 사진이 게제됐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어릴적 사진 공개 소식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모태 미녀였구나"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자연스럽게 예쁜 이유가 있었어" "헬로 이방이 후지이 미나, 어릴때부터 인기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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