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하면 다 그렇게 되나?’ 베이글녀 요가 강사 박초롱 화제

입력 2014-10-20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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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박초롱. MBC 방송화면 캡처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매일 오전 7시40분쯤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박초롱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을 복을 입고 운동으로 단련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가 하면 볼륨감 있는 보디 라인으로 남성 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박초롱에 대해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로 저렇게 된다는 건가" "요가 강사 박초롱, 몸매와 얼굴은 선천적 스펙인 듯" "요가 강사 박초롱, 아침 뉴스 봐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 강사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능력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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