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방송인 붐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8분께 2.74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붐은 앞서 2024년 3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약 1년 만에 둘째를 맞이하며 기쁨을 더했다. 당시 그는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출산 소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겹경사다’, ‘딸 둘 아빠 축하해요’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붐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