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지헌의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박지헌의 부인인 서명선 씨가 11월 출산 예정”이라며 “아들 삼형제 빛찬(9), 강찬(6), 의찬(4)에 이어 태어날 넷째는 부부가 오랫동안 원한 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박지헌 씨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 이번 화보를 찍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헌은 12월 새 앨범 활동을 위해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 루비츠스튜디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