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카트’ 부지영 감독, “모두가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입력 2014-10-22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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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영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감독 부지영,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디오), 천우희, 황정민, 이승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트’는 비정규직 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로 대형마트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트는 11월 1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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