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는 상반기 첫 앨범 ‘크러시 온 유’를 발표하고 가요계 주목을 받았다. 또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삽입곡 ‘잠 못드는 밤’을 오랜 시간 음악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았다.
크러쉬가 이번 싱글로 또 한 번 ‘막강 신인’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김동률 서태지 개코 에픽하이 등 대형가수들이 대거 컴백한 가운데 이어지는 컴백이라 크러쉬가 이들과 경쟁해 얼마큼의 성과를 이뤄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