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얼굴부터 몸매까지 엄마와 판박이’

입력 2014-10-23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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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좌)-딸 인디아 아이슬리(우).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라비아 핫세의 딸 모습이 공개돼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올라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과 쏙 빼닮은 미모와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와 육감적 몸매를 그대로 닮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와 판박이”, “올리비아 핫세 딸, 엄청난 미녀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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