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빼닮은 유전자…“청순미모와 더불어 볼륨감까지?”

입력 2014-10-23 15: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빼닮은 유전자…“청순미모와 더불어 볼륨감까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옛 모습을 빼다 박은 듯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진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볼륨감이 올리비아 핫세의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를 쏙 빼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오랫동안 활동하시길 바래요" "올리비아 핫세 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 스페이스`로 데뷔, 2012년 케이트 베킨 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